토익 TOEIC
토익과 토익 Speaking은 취업 및 유학을 대비하여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다. 다양하게 개설되는 토익, 토익 Speaking 강좌는 강사들의 학력과 경력을 고려하여 담당 과목을 배정하기 때문에 어느 강좌를 수강하여도 고득점의 지름길을 반드시 안내 받을 것이다. 토익 Speaking 과 단계별 토익 준비반을 개설하여 수강생의 영어능력을 최대한 발휘케 한다. 토익 과정은 영어의 4가지 기본적인 능력과 수시 평가 기회를 제공한다. 토익 Speaking 과정에서는 말하기 등에 역점을둔다.
토익 Speaking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개발한 말하기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전세계적인 근무환경에 적절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업무와 관련된 상황 혹은 문화를 초월한 친숙한 일상생활에서 수행해야 할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TOEIC Speaking 실시와 운영은 TOEIC 시험과 동일하게'한국TOEIC 위원회'에서 주관한다. 2006년 국내 첫 시행 후 6년 만에 100만 명 이상이 응시한 취업 필수 스펙으로 국내 최다 기업 및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입사 후에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OPIC
오픽은 면대면 인터뷰인 OPI를 최대한 인터뷰와 가깝게 만든 iBT 기반의 응시자 친화형 외국어 말하기 평가로서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등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언어 평가 도구다. 국내에서는 2007년 시작되어 현재 약 1,00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OPIc을 채용과 인사고과 등에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